기사보기재테크에 관심없는 사람이 있을까? 누구든 이자가 어떻고 어떤 적금이 좋고 어떤 펀드가 좋으며 어떤 은행이 좋다 나쁘다에 관심이 많다. 하지만 무언가 간과하고 있는 것이 있다. 만약 당신이 100만원을 이자율 연 4.5프로의 정기예금에 1년뒤 찾으면 4만 5천원의 수익이 남아야 하지만 실상은 그렇지 않다. 우선 세금이 붙고 1년간 물가상승율도 같이 계산하면 남는 건 2~3만원선. 그것을 보고 사람들은 좋아한다. 이자가 붙었다고...
뭐 2~3만원이 무시할 수 있는 돈은 아니다. 하지만 은행에서 이자율보다 훨씬 센 수수료를 징수하고 있다는 것은 지나처 가고 있다!
수수료는 은행을 이용하는 비용이지만 흔한 사례하나를 들어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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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이씨는 A은행사를 주거래은행으로 잡고 몇년전부터 거래를 해왔다. 이씨는 월급을 받으며 보통 은행에 예금해놓고 필요할 때다마 근처 365코너를 이용하여 인출을 하였다. 일주일에 한번정도 돈쓸일이 생겼는데(술자리,외식등) 그때마다 돈을 찾으면 다른은행사의 코너에선 1000원이상 A은행사 코너에서는 600원정도의 수수료가 나갔다.
처음에는 대수롭지 않게 생각했으나 한달에 약 2,400~3,000원. 연간 28,400~36,000원 돈이 수수료로 빠져나가는 것을 알게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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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M기의 기기운용비나 여러가지 비용이 있는건 알겠다. 하지만 자사 거래고객들에게 영업시간이 지났다고 자사ATM기에서 인출하는 것을 수수료를 부과하는 건 아니다. 소비가 있는 시간은 은행의 영업시간인 낮보다 밤에 집중되있고 자신들이 정한 영업시간에 소비를 맞추라는 것은 밤에 은행쓸일 있으니 오픈하라는 고객과 같다.
거래실적이 많은 법인등에게는 수수료를 부과하지 않는다고 한다. 소규모개인은 안 그래도 고객많으니 상관안한다는 것인가! 이것은 담합이다.
아무리 고급음식점에서도 소비자들은 음식이 마음에 안들면 항의한다. 하지만 은행이라는 이미지에 주둑들어 그저 흘러가고 있다. 은행은 우리에게 금융서비스를 파는 기업일 뿐! 잊지 말아야 겠다.
이글루스 가든 - 우리 사회속의 비인간성을 돌아보기